잠자리도 편하고 뭔가가 편하고 안락하고 맘에들았어요 담에 제주도 오면 또 묵을꺼임

조식할때 자리는많이있으나 음식놓인곳이 좁아 서로부딪치고 우유 죽이 떨어졌는데 바로 교체가 안되고 있어서 아쉬웠어요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음. 수영장도 작지만 매우 좋았음.

수영장 운영시간이 너무 짧음, 아침에 일어나서 수영 하는 고객들도 고려했으면 좋겠음.

조식이 너무 맛있엇어요!!

맥주를 먹으러 갔는데 같이 시킨 안주가 너무 부실했어요 .. 조식이 맛있어서 기대했는데 저녁안주는 그냥...

조식은 괜찮은편

호텔직원분들 친절교육 더 필요한것 같았구요. 룸컨디션 별로였습니다. 욕실에 청소하시는분 머리카락 그대로.. 제대로 점검 부탁드려요..

수영장이 사진에 비해 너무 작았어요~ 크기도 작고 수심 1M라 아이들 풀장이었어요~

주변공사로 이른아침부터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또한 늦은 시간까지 주변에서 버스킹을해서 안락하게 쉴 수 없었습니다.

아침 조식 음식은 맛이 좋았어요... 그 외에는 그닥... 좋은점을 모르겠어요..

객실 바닥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너무 따갑고 정리가 안된 상태라고 해야하나... 슬리퍼를 신지 않으면 다니기 좀 그랬어요... 화장실 공간과 욕실공간이 좀 넓었으면 합니다. 무지 불편했어요...

잠자리는만족 실내가좀작음

수영장이사진하고너무다름 규모가엄청작음 ㅠㅠ

공항에서 5분내 거리이고 시내 근처라 식당이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지내는동안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잘 쉬다 가네요 :) 바로 앞에 있는 바닷가 산책로도 참 좋았어요

수영장 수심이 1m라 딱 가족용.. 생각보다 풀장크기도 작구요. 그리고 수영장이 1시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지막날은 수영 포기하고 나왔는데 11시쯤부터 이용이 이뤄지고 있더라구요 무슨 영문인지 모르지만...아쉬웠습니다

잠자리가 편하고 청결했다

공항애서 약간 먼 위치

건물이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호텔이기에 당연히 칫솔 등의 일회용 제품들이 구비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드라이기있음) 편의점에서 결국 샀어요..ㅠㅠ 그리고 조식이 너무 부실해요~ 한 2만원 넘게 주고 먹는것 치곤.....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았어요...그냥 쏘쏘

높은층으로줘서좋앗음

수영장 기대하고 간건데 너무 작고 ㅂㄹ

방은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 청소하시분께서...조금....짜증을 내셔서...제가 청소를 늦게해달라하긴 했지만..그리고 호텔앞에 있는 편의점 아저씨께서도...조금